이 학생의 치아 구조는 상악골이 조금 좁고 앞니가 약간 뻐드러져 있었다.

그리고 설문지 조사에서 코를 심하게 고는 걸로 나타났다. 이 학생의 어머니와 언니가 하는 이야기로는 코 고는 소리가 하도 커서 마치 천둥이 치는 것 같다고 했다.

이 학생은 놀랍게도 악관절 장치를 끼운 그 날 저녁부터 코를 골지 않고 조용히 잠을 잤다고 한다. 본인도 본인이거니와 가족들이 더 좋아했다.